4
정말 누가 차지할 지 아무도 모른다.
이번 월드컵 금메달은.



11
축구는 후반전 투 아웃부터 시작이지.



12
근데 어째서 다들 손을 사용하지 않는거야?
이 놈들 완전 바보잖아 wwwwwwwwwwwww




20
>>12
바보 발견 wwww 축구에서 손을 사용하면 오프사이드잖아 wwww



17
GK는 골 킥커의 약자야?



24
>>17
진지하게 답하자면 게이트키퍼



40
중계하는 놈들이 아까부터 계속 루니래wwww
멍청한 놈들www 루키라구wwwww



43
이번 대회에는 이치로 안 나오는건가?




46
골키퍼가 손에 볼을 든 채로 상대 편 골대까지 달리면 되잖아.




55
지난 월드컵 호주전은 3점 슛을 허용한 것이 패인이었지.



60
오만과의 평가전에서는 히트 앤드 런을 오프사이드한 후에 코스아웃했으면 좋았겠지.



64 
일부러 잘 모르는 척 하고 있었지만

사실은 진짜로 오프사이드가 뭔지 모릅니다><



67
>>64
오프사이드는 자유투가 빗나갔을 경우에 다시 한번 할 수 있는 거야ww



71
>>67
박식하다··
나도 지금 그걸 말하려고 했는데 



77
>>67
아, 그럼 자유투가 그거야?
볼이 라인을 넘었을 때 밖에서 손으로 던지는거···아닌가?



78
>>77
그건 센터링



80
시합 중에 큰 볼일을 보고 싶어지면 어떻게 해? 



82
>>80
오프 사이드



84 
>>80
참아야 돼.
실수로라도 싸게 되면 브라운 카드로 퇴장이라고 들었다 



86
그럼 오줌을 싸면 옐로우 카드야?




93
이제 정말 참다참다 인내의 한계까지 왔으니까 제대로 답할거야!

오프사이드라는 건 만화 제목이야.
경기장에 그 책을 숨겨서 들어왔을 때 빼앗기는 반칙!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선수들은 오렌지로드의
단행본을 가지고 시합을 해야하는거야.




97
>>93
아···좀 장난치는 분위기에서는 분위기 좀 읽어라




100
>>93
최근에는 이렇게 항상 장난치는 분위기에서 눈치없이 제대로 진지하게 답글다는 놈들이
있어서 곤란하다니까.




98
상대편 골키퍼를 제압하지 않는 건 어째서야? 11명이나 되니까 3명 정도는 상대 골키퍼를
움직이지 못하게 잡고 있으면 될텐데.




99
일본은 오프사이드가 부족하니까, 오프사이드를 보강하지 않으면 이길 수 없어




105
골키퍼는 스모선수급 체구의 선수 2~3명 골대 앞에 세우면 완벽하겠지



111
>>105
너는 선수의 총중량 제한이 있는 것도 모르냐?
그러니까 축구 선수는 엄격한 체중감량에 시달리는거지.



113
지난 번에, 지코 감독이 목이 마르다면서 페널티 에리어를 원샷하더구만



127
지난번의 시합 보다가 진짜로 분통 터져죽을 뻔 했지.

어째서 일본은 타임 아웃을 부르지 않는거야?



133 
크로아티아 상대로는 변화구가 다양한 좌완투수가 적절하지.




235
너희들 축구 진짜 모르는구나
일본은 2루수와 유격수 사이의 수비가 볼란치니까 지는거야.

지단과 베컴의 스카이랩 허리케인 정도는 되어야...



244
나도 오프사이드 할래!



250
근데 어째서 월드컵은 7년에 한 번 하는거야. 기왕이면 한 3개월에 한번 정도 하면 좋을텐데.



255
아, 오늘은 완전히 오프사이드였어 



264
근데 오프사이드가 뭔데···
가르쳐 줘···
요즘 도는 무서운 소문같은 건가···


267
너희들 매번 오프사이드 오프사이드하고 떠들지만,
실제로는 스로잉 씨가 더 잘해.

4
「잠 잘 때도 일을 생각하냐구? 바보같은 소리! (웃음) 잘 때는 자는 게 최선을 다하는거라구」



6
「영업은 실적만이 전부가 아닌 것 같아」



8
「사무실? 흥미없어. 나는 현장이 좋거든」



9
「흡연실은 우리들의 오아시스야」



10
「여자관계 말입니까? 놀리지 마세요. 여자운을 사업운에 빼앗기고 있다니까요(웃음)」



13
「 「옛날이 좋았다」라는 말은 3년 후에, 지금의 자신한테나 말하면 되는 겁니다」




15
「휴일 말입니까? 교육방송의 직장인 강좌를 보고 있습니다. 맥주를 마시면서」


17
「정리해고입니까? 그 전에 제가 회사를 정리해고 하겠습니다」




18
「샐러리맨이라는 자부심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머리를 조아리는 일따위는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19

「평균 주가가 내려간 것 보면 어제 내 영업이 부족했구나, 하고 반성합니다



20
>19
스케일 크다 ww




24
「라이벌 말입니까? 음, 고르기 어렵군요. 굳이 고른다면「내일의 나」랄까. 농담입니다」




25
「꿈말입니까? 없습니다. 왜냐하면 전부 실행할 예정이니까」




27
「요즘 초등학생은 발육이 좋으니까 초등학교 5학년부터 OK야」


29
어이 www 대담한 발언www



30
「터무니 없는 일이란 없어요. 내가 생각한 시점에서 그것은 이미 터무니 없는 일이 아니니까」


31
「인재 스카우트? 뭐 종종 제의가 있기는 합니다만, 그다지 흥미는 없습니다. 저는「일본」이라는 회사에서
  일하고 있으니까」




39
「정치같은 것에는 전혀 흥미없습니다. 오히려 정치 쪽이 저에게 흥미진진한 것 아닙니까?(웃음)」



40
스즈키씨의 부하직원이 되고 싶다



63
「네?앉아서 식사하는 사람도 있습니까?」




73
「공무원이 모두 저처럼 일하면, 아마 공무원 수를 지금의 100 분의 1로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80
「정장? 외제든 일본제든 가리지 않습니다. made in China도 잘 입습니다 (웃음)」




87
「니트? 괜찮아, 내가 그들 몫까지 일할테니까 (웃음)」



92
「복제인간? 그게 있으면 좋겠지. 복제인간한테 가족이나 친구와 놀아주라고 하고, 나는 차분히 일만
  할 수 있을테니까」




104
「톱니바퀴에 불과하다구요? 톱니바퀴면 좋은 거 아닙니까. 시계는 톱니바퀴 하나만 빠져도 움직이지
  않습니다. 제가 없어지면 이 나라가 멈춰버릴 겁니다.」


105
14살 이상은…뭔가 잘 안되네요. 맞지 않는다고나 할까.
연애에 타협은 하고 싶지 않고



108
>105
스즈키씨, 그건 범죄에요



112
>105
스즈키씨, 단순한 로리콘이잖아wwwwwwwwwww



109
「직원평가요? 별로 신경쓰지는 않습니다.  아니, 오히려 제 그릇을 잴 수 있는 인간이 있다면
  한번 뵙고 싶네요 (웃음)」



110
「휴일에도 평일과 다름없이 일하다가, 우연히 즐겁게 가족동반으로 노는
  가족들을 보면 저도 종종 생각하기는 합니다.

「뭔가 그들을 이용한 영업 아이템이 뭐 없을까」하고」


115
근데 스즈키씨가 누구?


117
「내 앞에 길은 없다. 내 뒤로 길이 생길 뿐.」



133
「자린고비? 저는 계약서만 보고도 밥 3그릇은 아무렇지도 않게 먹을 수
  있습니다.(웃음)」


22
브랜드에 어째서 그렇게까지 집착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26
작은 가슴에 고민하는 점



34
쓸데없이 불량스러움을 동경하는 것



80
항상 연애하고 있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점



83
사랑중독




105
여자의 웃음 포인트.




192
옷이 1000엔, 가방이 200000엔



216
나도 여자지만, 종종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웃기긴 해




220
216같은 자기 주장




235
취미에 돈을 쓰지 않는 점
아, 여자의 취미는 명품 모음이었습니까^^;



316
뭐든지, 별 대단하지도 않은 것을 보면서
「귀여워」하는 거



380
근데 일본인 남성은 특히 구미 지역에서는 미움받는 모양
다리도 짧고 레이디 퍼스트 문화가 없는데다 황인종이라서.

「제 아무리 부자라도, 일본 남자하고만큼은 결코 결혼하고 싶지 않다!」라고
어딘가의 유럽 여자가 말한 적도 있지.



384
>380
일본인 여성은 대인기인데…
분하다!




400
난 명품에 집착하는 여자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
내가 예전에 온라인 게임할 때 온라인 아이템에 혈안이 되어 수집했던 거하고 비슷한 거다.



407
근데 어째서 외국은 레이디 퍼스트 문화가 생긴거야?



422
레이디 퍼스트는 원래는 낳아 준 어머니께 감사하는 마음에서 태어난 거라고 들은 적이 있어




423
>407
레이디 퍼스트 = 위험하니까 여자가 앞장서서 방패가 되어라

가 원래 원조라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



425
난 반대로 일부 외국인 여성들에게 일본인 남성은 레이디 퍼스트가 아니라서 인기가 있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는데.




485
일본의 여자는 버블경제와 함께 사라져버렸어…



694
어째서 아무렇지도 않게 다른 사람의 험담을 할 수 있는가.

게다가 눈 앞에서.



720
강아지에게 옷을 입히고 싶어하는 점


1
맨 처음만 좋은 사람



10
이빨을 닦는 것은 어디 나갈 때만



13
변태



14
유령이 있다고 믿는다



24
자기는 약속을 자주 깨는 주제에 누가 약속을 깨면 대분노



46
본질적으로는 야하지만, 그것을 드러내는 것은 추잡하다고 생각해서 야한 거에 흥미없는 척한다.



58
용돈을 하루만에 다 써버린 적이 있다




96
어쩐지 굉장히 심오한 낙서를 할 때가 있다



115
돈을 이상한 데 쓴다
경쟁심이 없다
사람을 곧잘 무시한다
그렇지만 공식적으로는 좋은 평가를 받는 편
그렇지만 어딘가의 누구에게는 굉장히 미움받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윗사람에게 경쟁심을 갖게 하기 쉽다
취미>>>>>일>>연인
심리적인 회화나 물건을 좋아한다
희로애락을 알기 쉽다


AB형인 나의 자기분석

145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을 듣지 않는다
귀찮으면 무시한다

적어도 나는.


200
범죄를 저지르면 완전 범죄


224
9회말 2아웃, 타석에는 4번 타자 등장, 만루 홈런이 나오면 역전상황.

A형 「아 두근거린다. ····아 너무 긴장해서 토할 것 같아」
B형 「여기서 홈런 한 방이면 넌 영웅이야! ····투수 너 말이야」
O형 「우선은 안타를 치고 안정적으로 점수를 취하자」

AB형 「아- 닭고기 먹고 싶다」




238
별로 실력도 없는 주제에 쓸데없이 자존심이 세다
기본적으로는 그리 존재감이 있는 편이 아니지만, 튀는 AB형과 존재감 없는 AB형으로 나눌 수 있다.
존재감 없는 AB형은 실로 비참하다.



247
>238
공감공감



257
>238
238의 3번째 줄은 확실히 나다



268
전날부터 마음의 준비를 해두지 않으면 정작 당일이 되어 놀 생각이 없어진다
귀찮아진다
약속을 취소한다



321
공중변소에서 큰일을 보고 화장지가 없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을 때

A형 「휴대폰으로 누군가를 부른다」
B형 「양말로 닦는다」
O형 「마르는 것을 기다린다」

AB형 「알몸으로 밖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마르기를 기다린다」




327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332
>321
그건 아니지 www




355
자다가 갑자기 달을 보고 싶다면서 밖으로 나간다




391
AB형한테는 같은 말을 해도 반응이 매번 다르다.




402
반대로 O형은 매번 같은 반응이지




406
AB형은 이성을 잃으면 조용해진다.




413
혈액형이 AB형이라는 이유만으로 주위로부터 천재라는 소리를 듣는다.
그리고 본인도 그 말을 믿고 자기가 천재라고 착각한다.

별 생각없는 건 아무리 노력해도 할 마음에 안 들지만,
뭐에 한번 빠졌다하면 굉장하다.

왼손잡이가 많다.




422
어째서 모두들 그렇게 나를 잘 아는거야?



423
산책 도중에 하나하나 전봇대 냄새를 맡는다


426
>423
>423
>423



431
>423
그렇지는 않아-wwwwwwwwww

454
이제 이 게시물도 보다가 질릴 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