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을 잠시 쉽니다.
약 2주, 어쩌면 3~4주 쯤 후에, 좋은 소식 들고 찾아뵙겠습니다. ^^ 그때까지 잠시만 안녕히.
어순이 그럴 수 밖에 없죠.
한국말과 일본어는 끝까지 들어야 정확한 의미를 아는데 반면,
영어는 앞글자만 들어도 결론을 알 수 있죠.
라고 영어 시간에 배운 기억이 있습니다만.?
마지레스 죄송-_-;;;
예전에 한 언어 인류학자가 이런 말을 했었습니다. (양놈입니다.)
동양이 상대적으로 문명 개화 (...산업화겠죠-_- 이 분아;가 늦은 이유가... 서술어가 마지막에 나오는 것에서 기인한다구요-_-
서양에서는 가장 중요한 서술어가 처음에 나오기 때문에 다음에 나올 얘기를 들으면서 작업에 착수할 수 있는 반면, 동양 (한국/일본.. 중국은 어떨 지 모르겠습니다만서도;은 말을 끝까지 듣지 않으면 작업에 착수 할 수 없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작업 속도가 늦을 수 밖에 없다고... 그러면서 동양언어를 '체면'을 중시한 비 효율적인 언어라 폄훼했었더랬죠;;;
어순 뿐만 아니라 글 쓰는 방법도 그렇습니다. 한국에서는 첫 문단에서 무엇에 대해 이야기할지 소개한 후, 본문에서 논리를 죽 전개해서 마지막에 결론을 내려주는 방식을 선호합니다. 하지만 영문 에세이에서는 일단 처음에 결론을 먼저 말하고 들어가며, 대개의 경우 제일 첫 번째 문단 첫 번째 문장이 주제문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한국 사람들은 성질이 급해서 처음에 주제를 이야기해 주면 그 다음은 볼 생각도 하지 않기 때문에 주제문을 마지막에 놓아야 하고, 미국 사람들은 더더욱 성질이 급해서 주제이건 아니건 첫 부분만 읽고 치워버리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게 아닐까 합니다. --ㅋ
그러고보니
프랑스사람들과 독일사람들 비교했던 글이 생각나네요.
프랑스사람들은 예의,교양,체면을 중시하느라 빙빙 돌려서 말하는 게 있는 반면
북부독일 사람들은 무뚝뚝하고 간단한 어투가 많다고..
라틴족, 게르만족의 민족성 차이라고도 하는데 맞는진 모르겠습니다.
사람사는 세상엔 예외가 너무 많으니
저만 저 오타쿠는 체포될만큼 큰 죄를 짓지 않았다고 생각하는건가요? 다들 아무도 그점을 지적하지 않으시네요... 뉘앙스로 봤을때 이점을 말하고 싶었던것 같은데...
근데 영작을 해볼려고 하니까 저 어순 어색한데요?
오늘 새벽, 오타쿠가 체포되었습니다. 자신의 자택으로 데리고 들어갔기 때문으로, 소녀는 전라로 쓰러진 상태였습니다. 장소는 하천입니다. 도쿄 인근의.
Today early morning, an otaku was arrested for bringing a naked fainted girl from the riverside near Tokyo to his house
오늘 새벽, 오타쿠가 체포되었습니다. 데리고 갔기 때문에, 전라로 쓰러진 소녀를, 하천에서, 도쿄 인근의, 자기 집으로
이런 식이 되네요.. 짧은 영어라서 어색하게 되었는데... 여튼 목적어가 먼저 나와야 할거 같은데 자신의 자택으로가 먼저 나와서.. 실력 있으신 분이 다시 영작해주셔요^^;
시간에 마이너스 하는건 근무시간이랑 아닌거 빼는거니까 상관없지만
저 계산이 낚신건 역시
일단 휴일을 제끼고 나서 8시간 근무니까 3으로 나눠야지..
보면
(366-52-52-14-4)/3=약 81일 하고 8시간 일하는군요
사원 曰 같은 맥락에서 말하자면 저희는 하루 8시간을 일하고 있죠? 그건 하루의 3분의 1 이니까 366일 중 122일 일하고 있는 겁니다. 거기에 저희 회사는 매일 4시간 야근을 더하니까 366일의 6분의 1 즉 61일 입니다. 거기에 우리 회사는 매주 마다 한번씩 철야를 해야 되죠. 366일의 7분의 1 로 52일 입니다. 또한 주 5일제 이면서 격주로 당직도 서야 됩니다. 그걸로 26일 입니다. 또한 주말이 되서도 집에서 업무 처리를 해야 되니 다시금 52일이 더해집니다. 그뿐인가요. 우리 회사는 매달마다 2번 회사 차원에서 단합 대회를 가죠. 마지막으로 회사업무의 연장 차원인 회식 시간까지 더하면 족히 29일은 됩니다.
그런 고로 저희는 1년 중 366일을 일하는 게 되니까, 지금의 월급의 3배를 더 받아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종류의 장난이 꽤 많죠 ㅋ
유명한건 천원은 어디로 갔을까 하는 얘기..
세 친구가 여행을 가서 여관방에 묵었는데 방값이 3만원이라 만원씩 냈답니다. 여관 주인이 딱 보니 학생들이라 측은지심에 5천원을 깎아주기로 하고 종업원을 시켜서 5천원을 갖다주라고 했는데 얘가 가면서 생각해보니까 5천원을 셋이 나누기 뭐할텐데 에라 삥땅이나 치자 해서 2천원은 지가 먹고 3천원만 돌려줬습니다.
자 그럼 생각해봅시다.
처음 낸 돈 : 3만원
깎아준 뒤 낸 돈을 생각해보면 : 9천x3 = 2만 7천원
종업원 삥땅 : 2천원
어라 천원이 어디갔지?!
중딩때 친구가 보내준 메일 중에 비슷한 이야기기 있어서 올려봅니다...(길어서 죄송해요)
★☆우 리 들 이 진 짜 공 부 못 하 는 이 유★☆
1 년 은 3 6 5일
우리가 살아가면서 몇 일을 공부 할 수 있을꺼 같은가 ?
자 . . . 계 산 을 해 보 자 꾸 나 . .
*일년에 365일...
그중에 일요일이 52일이다
일요일은 쉬는날이다..
=이제 313일남았다..
*여름방학 (대학이랑 초중고를 평균으로 놨을때)
60일..
여름...절라덥다.. 공부절대못한다..
=이제 253일남았다..
*하루에 8시간의 수면
122일
잠은 자야하잖아.. 혹 나는 8시간 안잔다구 우기는사람...
졸거나 딴 생각은 안하나?
=이제 131일 남았다..
*하루에 한시간의 운동및 다른 행사..(변,차마시기,뉴스보기..등등)
15일..
화장실두 가야하구 차는 안마시더라도 세상이 돌아가는건 알아야하잖아..
=이제 116일 남았다..
* 2시간동안의 식사및 군것질 시간
30일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배고파 죽으면 무슨소용이냐.
=이제 86일남았다..
*평균 시험기간
30일
원래 공부는 이때하는게 아니다 시험은 평소공부한걸로 보는거다..
=이제 56일남았다..
*겨울방학 (초중고랑 대학을 합친거다..)
25일..
겨울에 난방비 아깝다고 정부에서 쉬라고 정해줬다..
=이제 31일남았다..
*다른 빨간날..(설, 광복절, 추석연휴)
20일
일요일과 더불어 노는날이다.. 설마 이때 겅부할까?
=이제 11일 남았다..
*아파서 미치는날
8일
아픈데 쉬어야지..무슨 공부냐..
=이제 3일 남았다..
*성적표나오는거 기다리는 기간..
3일..
공부한적 없다... 엄마아빠가 알면 죽는다..성적표 낚아채야한다..
그렇다 남은날이 0일이다..
만약 일년에 하루도 안아픈 천하장사 만만세를 제외한 나머지는 공부할 시간이 없다.
암튼 이제 우린 떳떳하다.. 빨리가서 부모님들에게
왜 공부를 못하는지 말해줘야겠다..
반론을 하자면,
일요일에 공부합니다.
토요일에 공부합니다.
=365일 남았습니다.
여름방학 너무 길어서 50일. 대학교는 결실이고.
그러나 적어도 5일은 족히 공부합니다.
=320일 남았습니다.
하루에 8시간 자도 다른 생각합니다.
대충 6시간 잔다고 쳐야겠네요.
=198일 남았습니다.
하루에 2시간 생리 활동과 이동을 한다고 칩니다.
30일.
=168일 남았습니다.
하루 2시간 동안 식사 따위를 합니다.
=138일 남았습니다.
시험기간 1개월. 이 시기는 공부의 피크입니다.
공부 합니다.
=138일 남았습니다.
다른 빨간 날. 이런 날도 공부합니다. 10일 한다칩시다.
=128일 남았습니다.
아파서 미치는 날 없습니다.
있다치면, 너무 허약해서 아프다 칩시다.
5일
=123일 남았습니다.
시험이 끝난 뒤 3주간 휴식 X 2
41일.
=82일 남았습니다.
적어도 82일은 족히 공부합니다.
대체 어떻게해야 저런 번역이 나올수 있는거죠?
식당 음식점 밥먹는곳 어떻게 생각해도 저런게 튀어나오기가 힘든거 같은데
설명좀 해주실분 없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은 언제까지 절 실망시킬 건가요?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8&dir_id=8&eid=ihjslQYX9rfOSR9TavuxhBqlCTjh1vWy&qb=vsbAzMbMILDmuvG9xw==&pid=f42cLloi5T8ssv0buURsss--084178&sid=SI2HJ2uFjUgAAFAmT2o
영문으로만 댓글을 남기면 글이 등록되지 않아요. -_-;;
http://pds8.egloos.com/pds/200807/21/02/c0012102_4883bb93b4cf2.jpg
확대본(..)
우리나라 번역 미스계의 지존은 "코스타리카의 압박" 이거 아닌가요? (나라 이름은 확실치 않지만..)
'기자단'을 잘못 표시했을 뿐인데 지금은 인터넷상에서 공용어처럼 쓰이고 있으니...
재미나서 찾아봤는데요.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는... 일본의 北北西に進路を取れ 에서 온 것에 다름 아닙니다만,
원래의 North by Northwest 가, '노스웨스트항공을 타고 북쪽으로' 라고 하는 건 또 아닐 수도 있습니다.
(물론, 중의적으로 해석될 수도 있긴 하겠지만요.)
위키피디아의 North by Northwest 를 보면, 아래와 같은 패러그래프가 나오구요.(읽어보시죠.)
거기 밝히고 있는 감독이 뽑았다는 '햄릿'의 원문은 "I am but mad north-north-west: when the wind is southerly / I know a hawk from a handsaw." (Act II, Scene ii). 라고 합니다.
나는 바람이 남풍일때 북북서로 미쳤다는 말이죠.
The title, North by Northwest, is often seen as having been taken from a line in Hamlet, a work also concerned with the slippery nature of reality[7]. Hitchcock noted this in an interview with Peter Bogdanovich in 1963. Lehman however, states that he used a working title for the film of "In a Northwesterly Direction", because the film was to start in New York and end in Alaska.[8] Then the head of the story department at MGM suggested "North by Northwest", but this was still to be a working title.[9] Other titles were considered, including "The Man on Lincoln's Nose", but "North by Northwest" was kept because, according to Lehman, "We never did find a [better] title".[10] The fact that this boxed direction does not exist, was only realised after the film's release. The inaccuracy carries no significance.[11] The Northwest Airlines reference in the film plays off of the title.
http://dokoissyo.egloos.com/1319659#none
저랑 관련 없는 블로그지만 관련 내용 링크..
원래 '등짝을 보자'라는 부분은 그냥 '우소다!'지만..
앞에 있는 부분이 맞지 않기 때문에 팔았다는 부분을 그냥 얼버무리려 했을 때부터 수습불가능하기때문에 -_-;; 그렇게 된..
저기.. 이것도 좀 마지레스 이긴 한데요.
Legend of the fall이나 Good Will Hunting이나 North by Northwest나 다 영어식 말장난입니다.... 어차피 원래 의미가 두가지 이상으로 해석되게 된 거라서 한국어로 번역미스 운운 하는 자체가 좀 미스인듯 보입니다만...
「아, 벌써 내 나이 삼십에다 돈도 재능도 없고 결혼은 커녕 여자친구도 없고 친구도 없고...
끝장이다 끝장이야 내 인생은 끝장이야!」
하고 방에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자, 차를 마시던 아버지가
「이 아버지는 올해 환갑에다 대머리에다 고혈압에 중풍끼도 있다. 게다가 당뇨로 식사 제한까지 받는 통에
매일 두부와 오이 밖에 먹을 수 없고 병으로 일도 그만두게 됐지. 하물며 빚도 있고 온 몸의 뼈마디가 매일
같이 쑤시지만 전혀 인생이 끝장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지금부터다.
그런 말은 앞으로 최소한 30년은 더 지나서 말해라!」
하고 말씀하셨다. 아버지 멋져요. 앞으로 노력할께요!
「오빠 지금 사귀는 여자친구 없지?」
「갑자기 왜?」
「내 친구 중에, 오빠 마음에 든다는 애있는데. 만나볼래?」
「음, 미안. 지금은 그냥 솔로가 편해. 그런 이야기는 만나서 하면 미안하니까, 그냥 니가 '오빠는 지금 별로
여자같은 거 사귀고 싶지 않대'하고 말해줘」
「흥, 아마 오빠 평생 후회할걸」
그리고 몇 년 후, 에비하라 유리가 맥도날드 CF로 일약 스타로 발돋음했을 때, 여동생이 툭하고 말했다.
「아, 만약에 그때 오빠가 마음만 먹었으면 쟤가 오빠 여자친구가 됐을지도 모르는데」
나는 너무 놀라 되물었다.
「혹시 니가 소개하려고 했던 친구가 쟤야?」
「응. 같은 반이었거든. 몇 번 집에도 놀라왔었잖아. 기억 안 나?」
복잡한 기분이었다.
여동생과 같은 반이었는데다가 몇 번 집에도 놀러 왔었는데도 전혀 몰랐다는 건...
예전이지만, 엄청나게 잘 나가는(지금도 가당찮이 잘 나가는) 어느 여 방송인이 해피투게더 친구찾기에 나왔을 때
초대 된 친구 5명이 이구동성으로 한 말이 생각납니다.
「○○라는 친구를 알고, 같은 이름의 연예인을 알지만, 두 사람이 같은 사람이라고는 이번에 섭외전화 받을 때까지 전혀 생각도 못 했습니다」
현대의학의 승리에 건배!
http://ruliweb2.empas.com/ruliboard/read.htm?main=cmu&table=cmu_yu&page=&num=131005&find=&ftext=&left=
이 이야기랑 비슷한 느낌의 씁쓸함이군요...-_-;
동영상은 그냥 에비하라 유리가 출연한 뮤직비디오에요 ^^ (ケツメイシ-また君に会える)
그녀가 출연한 맥도날드 광고는
http://kr.youtube.com/watch?v=iQXdO1QvdIg&feature=related
http://kr.youtube.com/watch?v=g0hM5L1FVD8&feature=related
아는 분중에 지금 사진기자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 분이 대학 다닐 때, 같이 수업듣는 분 중에서 아주 참하고 예쁜 분이 있었답니다.
구실 붙여서 이야기를 해보니까 성격도 참 좋고 말도 통하고.
어떻게 사진을 찍어도 각도가 되는 얼굴이라.
나중에 모델 한 번 해달라고하니, 여자분도 응낙. 그래서 전화번호도 받아두었답니다.
거기서 더 관계는 진행이 안되고 몇 주가 지났는데...
버스를 타고 지나가다보니 대형 건물에 아시아나 항공 전면광고로 그 여자 학우의 얼굴이 나오더랍니다.
그 때서야 그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보았으나. 이미 전화번호는 바뀌어있고.(데뷔하면 대개 소속사에서 다 정리해주는듯)
한가인을 찍어뒀어야했는데... 라는 그 분을 보면서. 아니 모델로 찍으면서 데이트도 했었더라면 이라고 좀 꿈을 더 가져보시는게.. 라고 생각했었지요. 연정훈에에게 바친 순정을 보면. 스타가 되었다고 확 바뀔 타입은 아니였을텐데. 본인은 담담했지만, 보는 제가 더 안타까웠습니다. ㅎㅎ
연정훈에게 바친 순정....이라고 하지만... 으음..사정을 아는 사람 입장에서 한말씀....
한가인씨는 사실은 제가 군대에 있을 당시(2002년) 제 후임녀석의 여자친구였습니다. 부대로 면회도 왔던 걸 본 기억이 나네요. 우린 그때 그 당시 한창 유명했던 박X스광고의 그녀가 왔다고 다들 난리였었지요 ㅎㅎ
한가인씨는 그때쯤부터 얼굴이 많이 알려지기 시작해서 부대 입구까지는 마스크에 선글라스하고 왔었지만 인사과와 막사에 후임과 같이 와서 인사할때는 얼굴 보여줄수밖에 없었죠. 완전 정말 초예뻤습니다. (카투사라서 막사에 올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예의 그 노란 손수건이란 드라마 찍으면서 지방로케다니고 하면서 바빠지는듯 하더니 결국 헤어지게 되었었죠. 그때 후임.....오랫동안 많이 힘들어했었는데.
(연정훈은 군대가도 기다려줘놓구선!!!!! 흥ㅋㅋ)
아참, 후임과 한가인씨는 소개팅으로 만났었다더군요.
............소개팅으로 그런 만남이 되다니 참........퀄리티 최강의 소개팅이네요. 왜 전 그런 소개팅 없을까나....(후임도 엄청 잘생기긴 했습니다만. ㅎㅎ)
고등학교 때 미팅에서 82년생의 송모 여인을 만난 후, "걔 별로더라"라며 차버린 남자의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초등학교때 외국인처럼 생기고 키도
여자중에 젤커서 여자들사이에선왕따
남자애들은 툭하면 때리던 여자애....
지금 모 연예기획사에서 키운다고...ㅋㅋ
지금 초딩때 앨범보면 진짜 이뻣더군요..-.- 그땐왜 괴물같았지...
이제 슬슬나올떄도 됬는데
저도 경험담 알려드리자면.
초등학교때 굉장히 남성스러운 여자아이가 있었습니다.
남자보다 더 괄괄한 아이였지요.
어른이 되고나서 수소문해보니 서울대에 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싸이에 가봤죠. 이쁘더군요.-_-
연옌급은 아니지만 일반인 중에선 먹어주는 급이더군요.
그리고 놀라운 건 국회의장 소녀였다는 것.
음.. 친하게 지낼 걸...
중학교 때부터 같은 학교인 친한 친구(여자)가 엄청 이쁘고 공부잘하는데.. 중고등학교때는 안꾸미고 다녔어요. 걔가 중학교 때 경시학원 다니면서 좋아하는 애 생겼다고 엄청 자랑하더군요.. 문제도 잘풀고 잘생겼다면서/
말좀 붙여보라고 하니깐 숫기없어서 얘가 말도 못붙이고
그런데 그 친구가 서울대 갔는데 우연히 다른 과인 그 남자애를 만났다고 하더군요;;;
그 남자애한테 혹시 [OO학원 안다녔니? 거기서 본 것 같은데] 라고 말붙이니까 그 남자애 왈
[다닌 건 맞는데.. 너는 생각이 안 나는데...이렇게 예쁜 애가 있었나?]라고 대놓고 얘기하더라는...
그리고 번호를 따가더니 엄청나게 문자를 하더라는..
그런데 이미 친구에게는 남자친구가 있어서 정중히 거절했다는 뒷이야기. 하지만 기뻤다고.
그 남자애 아직도 잘생겼냐고 물으니 그렇다네요. 그래서 나좀 소개시켜 달라고 했더니 첫사랑인데 그럴 수는 없다고 하더군요. ㅡㅡ
어느 날, 초롱초롱한 눈빛을 한 톰과 제인이 선생님을 찾아왔다.
톰 :「선생님, 아이는 어떻게 생기는 거에요?」
선생님:「아기는 황새가 물어다 주는 것이란다」
그러자 톰은 제인을 바라보며 말했다.
톰 :「거 봐, 아무 문제 없다니까?」
6
러시아와 우주개발 경쟁을 펼치던 시절의 미국.
보좌관 「대통령, 큰일입니다! 러시아가 공산주의를 찬양하기 위하여 달을 온통 새빨갛게 물들여버렸습니다!」
대통령 「그래? 그럼 우리는 달에 코카콜라라고 쓰자구」
13
선생님 「조지 워싱턴이 벚나무를 자른 것을 솔직하게 이야기했을 때, 그의 아버지는 그를 용서했습니다.
왜일까요?」
학생 「네, 조지 워싱턴은 아직 도끼를 손에 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15
어떤 정글에 식인종 부모와 자식이 있었다.
식인종 아빠는 아직 어린 아들에게 정글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었다.
독화살을 만드는 방법이나, 마른 돌로 불을 일으키는 방법 등….
그러던 중 문득 강가에서 사람의 그림자를 발견했다. 부모와 자식은 당황해서 그늘에 숨어 그 그림자를
응시했다. 아무래도 난파한 배의 생존자 같았다. 금발의 젊고 아름다운 여성이었다. 어린 아들은 씨익
웃으면서 말했다.
「아빠, 오늘 저녁식사는 저 여자로 결정이겠죠?」
하지만 식인종 아빠는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아니. 오늘 저녁식사는 엄마다」
18
「이 낙하산, 물론 안전하겠지?」
「네, 고장났다는 고객불만은 아직까지 단 한 건도 들어온 적이 없습니다」
21
여 「어머, 저기 봐요. 저 남자. 저런 추녀를 데리고 다녀도 안 부끄러울까요」
남 「어이! 그런 말을 큰 소리로 하면 어떻해! 내가 부끄럽잖아!」
여 「죄, 죄송해요」
남 「당연하지! 나야말로 추녀를 데리고 다니고 있잖아!」
22
두 눈이 모두 안 보이는 한 시각장애인 소녀가 중학교에 입학할 때, 한 신문사에서 인터뷰를 했다.
「중학교에서는 어떤 일을 하고 싶습니까?」
「한 눈에 반하는 사랑을 해보고 싶어요」
76
복권으로 30억엔을 손에 넣은 남자가 방송국과 인터뷰를 하고 있었다.
「당첨 축하합니다! 이제 이 돈을 어디에 쓰실 생각이십니까?」
「네. 우선 빚독촉으로 저를 달달 볶던 5개 대부업체의 빚을 시원하게 모조리 갚아버릴 생각입니다!」
「과연. 그럼 나머지는 어떡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네. 나머지 업체에는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할 생각입니다」
81
시각 장애인을 위한 농담 ↓
89
고래 포경에 대한 논쟁을 하던 한 일본인이 미국인에게 물었다.
「왜 고래를 죽여선 안 됩니까?」
미국인은 대답했다.
「고래는 사랑스럽고 지능이 높은 동물이니까, 죽이는 것은 불쌍하겠죠?」
일본인은 대답했다.
「그렇다면 미국인은 죽여도 괜찮겠군요」
97
1. 백인 1명이 5명의 흑인에게 둘러싸인 경우를 뭐라고 부를까? 코치님
2. 백인 1명이 10명의 흑인에게 둘러싸인 경우를 뭐라고 부를까? 풋볼 쿼터백
3. 백인 1명이 500명의 흑인에게 둘러싸인 경우를 뭐라고 부를까? 간수
101
크리스챤과 유태교도가 SEX에 대해 논하고 있었다.
유태교도는 SEX란, 신이 선물한 쾌락이라고 주장했고
크리스챤은 아이를 만들기 위한 노동이라고 주장했다.
한참을 논의해도 답이 나오지 않자 유태교도는 크리스챤을 향해 이렇게 말했다.
「만약 SEX가 진짜 노동이라면 넌 흑인에게 전담시켜야 할 것 아닌가」
108
「좋은 뉴스와 나쁜 뉴스가 있습니다」
「나쁜 뉴스부터 말씀해주세요」
「네, 나쁜 뉴스는 실수로 당신의 건강한 오른쪽 다리를 절단해버렸다는 소식입니다」
「오 마이 갓! 그럼 좋은 소식은요?」
「왼쪽 다리는 기적과도 같은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굳이 절단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116
「당신은 정말 의뢰료가 비싼 변호사로 유명한데요, 500달러에 두 가지 질문을 답해주실 수 있습니까?」
「물론입니다. 자 그럼 두 번째 질문은 뭐죠?」
121
한 낙천주의자가 50층 건물 빌딩옥상으로부터 추락했다.
그는 지상에 격돌하는 직전, 이렇게 말했다.
「나는 49층 높이에서 떨어져도 상처 하나 없구나」
129
구소련 시대, 감옥에서 세 명의 죄수가 이야기하고 있었다.
「난 근무태만으로 잡혀왔다. 공장에 5분 지각해서」
「난 반대로 5분 빨리 출근했기 때문에 체포됐다. 스파이 혐의로」
「난 직장에 딱 맞춰 도착해서 체포됐다. 서방세계의 시계를 갖고 있다는 혐의로」
166
한 공장에서, 노동자들이 도시락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항상 똑똑한 척 하는 지미가
말했다.
「모두들, 구텐베르그가 어떤 사람인가 알아?」
「아니, 모르겠는데」라는 모두들.
「응, 모두들 나와 함께 야간 학습회에 오면 알 수 있을거야. 구텐베르그는 인쇄술을 발명한 사람이야.
그럼 디아스는 알아?」
이번에도 「몰라」라는, 모두들.
「디아스는 희망봉을 최초로 발견한 사람이야. 너희들, 나와 함께 야학을 나가지 않으면 모두들 이렇게
평생을 바보로 살 수 밖에 없다고!」
그러자 한 용접공이 말했다.
「응, 그래. 지미 너는 구텐베르그도 알고 디아스도 아는구나. 그럼 고든이 누군지 알아?」
「아니, 모르겠는데」
「고든은, 네가 야학에 나가는 날마다 네 부인과 뜨거운 밤을 보내는 놈팽이의 이름이야」
187
3명의 외국인 친구가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아일랜드인이 툭하고 말했습니다.
「나, 사실 암 말기야. 내가 죽으면, 내 묘석에 부디 위스키를 한잔 뿌려주지 않겠나?」
영국인은 시원스레 대답했습니다.
「아, 물론이지. 매년 네 기일마다 뿌려주지」
스코틀랜드인도 말했습니다.
「나도 뿌려줄께. ···다만, 내 신장을 한번 거친 후에 뿌려줘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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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A:「올해, 우리 회사에서 누가 제일 발렌타인 초콜렛을 많이 받았게?」
남자 B:「글쎄. 여직원들에게 인기많은 영업부 기무라 군 아닐까?」
남자 A:「아니야, 우리 부장이야」
남자 B:「말도 안 돼! 우리 회사에서 제일 미움받는 우리 부장이 어떻게?」
남자 A:「당뇨병이거든」
실화입니다.
제 친구가 고대하고 고대하던 변호사 자격증을 따자 그 부부는 황홀한 미래얘기를 했습니다.
'난 마이 드림카 BMW 745를 살꺼야 요즘꺼 말고 전에꺼 얄쌍한거'
신난 제수씨가 거듭니다.
'그럼난 인피니티나 아우디 SUV'
그러자 친구왈.
'어이 거기는 이혼서류나 준비해~~ 결혼 3년 되기전에 도장 찍어야지'
...실화입니다.
인종차별적인 의도는 없지만 위의 유머에 한개 추가
4. 한명의 흑인이 1000명의 백인들에게 둘러싸인 경우를 뭐라고 부를까? 오바마
일본에서..
미국 농담하는걸...
번역해서..
한국에서 보고 있다니.. -_-
그건 그렇고... 식인종이 독으로 사람을 잡아 먹는다면 -_- 식인종도 독에 걸리지 않을까요?
이건 좀 딴 소린데, 워싱턴이 벛나무를 베었다는 말은 근거 없는 얘기라더군요. 일본인가 우리나라에서 위인전 만들 때 슬쩍 끼어넣었다는 설이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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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정말 의뢰료가 비싼 변호사로 유명한데요, 500달러에 두 가지 질문을 답해주실 수 있습니까?」
「물론입니다. 자 그럼 두 번째 질문은 뭐죠?」
여기에 몇마디 덧붙여봤습니다.
「오 마이갓. 지금 당신 방금전걸 첫번째로 샌겁니까?」
「그렇습니다. 그럼 안녕히가십시요.」
한눈이 아니라 첫눈 아닙니까?
一目가 원문일 것 같은데 한눈보다는 첫눈이겠고,
한눈에 반하는 사랑이 아니라 첫눈에 반하는 사랑이겠지요
전파만세 - 리라하우스 제 3별관 :: 원숭이 판매 - 우리나라에서 주식 투자하기
이건 주식이라기보다는 땅투기의 전형적인 방법인뎁쇼?
땅값을 저런 방법으로 올려놓은 다음 후딱 팔아치우고 도망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투자할 여력이 있는 집단에 대해, 거의 아무런 제한을 걸지 않는 국내 주식시장을 잘 비꼰 것 같은데요.
외국자본이 쫙 빠져 나갈때마다, 손해보는건 개미입니다. 그 면에서 아주 잘 맞죠.
저렇게 보면 쉽게 보여서 안걸릴 것 같지만, 소문과 말빨과 상황빨 등등의 변수가 섞여 들어가면 어이없게 뒷통수 맞는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
전 그래서 주식 대신에 로또를 합니다 (자폭)
저거 쓴 사람이 정말로 주식에 대해 뭣도 모르면서 쓴 글일까?
어차피 개미들은 제 아무리 슈퍼개미니 뭐니해도 기관과 큰 손들이 몇 번 흔들어주면 결국에는 두손두발
다 들 수 밖에 없어;; 나는 절대 안 그래하며 승승장구하던 사람들도 큰 손 장난질 몇 번에 무너져내리는
판에 주식에 대해 뭣도 모르는 보통 개미들이야 어설프게 하다 딱 저 꼴나기 십상이지 ㄲㄲ 누구는 상투
잡이 하고 싶어서 하나? 개미들 하는 짓은 솔직히 말해서 저기 나오는 마을사람들하는 짓하고 하나도
다를 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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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만세버젼신하 : 임금님은 지금 속고계신겁니다임금 : 아우 너 왜 마지레스해-----------------------------------------백성들 : ㅋㅋㅋ 임금님이 알몸이네 ㅋㅋㅋㅋ신하 : 백성들이 임금님을 보며 웃..
나가시마는 대학시절 영어시험에서 '나는 도쿄에 산다'의 과거형을 쓰라는 문제에서
'나는 에도에 산다' 이렇게 쓴 적도 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고등학교 시절, '월남 이상재' 선생을 정답으로 쓰는 주관식 답지가 있었는데,
제 옆자리에 앉은놈이 제걸 보고선 나름대로 비슷하게 적어 낸다고 낸 것이
'베트남 이상재'라고 써서 뒤지게 두드려 맞은 기억이 나는군요.
사실 그런게 있어도 영어실력에 별로 도움되지 않습니다.
봐야 도움이 되지. 집에 영어 사전없는 사람 없지만 영어 잘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죠.
이것으로보아 시게오는 단순지식도 부족하거니와 추리력마저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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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괴담천국 2권 나오는겅미? 하악하악
어 이건....? 하앍하앍
오오오오오, 괴천(멋대로 줄여부르고;2!!! 기대됩니다. >_<
괴담천국 1이 나온 지 얼마 안됐을 때, 학교 때문에 자취하는 동생이 집에 왔다갔는데
다음날 아침수업이 있어서 괴담천국을 다 읽지 못하고 가는 걸 무척 아쉬워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과 같이 보라고 책을 줬더니 너무너무 좋아하더군요. ^^
요즘 방학이라 그런지 전파만세는 오후에 들어오면 트래픽 초과로 닫혀있을 때가 많아요.
괴담천국 2 대박나셔서 트래픽 허용량을 키우실 수 있으면 좋겠...지만
동인지 팔아서 남는 금액이란 게... 어흐흑 ㅠㅠ 리라쨩님 힘내세요! ^^
근 반년만의 괴담천국?
헑!! 드디어 괴담 시즌을 맞이하야 2권 나오는군요...
외로워 하던 1권 옆에 잘 모셔둬야겠습니다?
왔군요!! 뜨거운 여름을 차갑게 식혀줄 라스트 어택이!!
오옷, 2권 나오는군요!! >.<!!! 1권이랑 나란히 꽂아두었을때 높이만 맞게 해주셔요..<-
좋은소식을 가져오신다면서
혹시 결혼발표같은.... 염장성글은 아니겠지요 ^^
잘 쉬다오셔요
오오 나오는겁니까..=ㅁ=;
.. 괴담 천국의 포스팅이 없는 것은 이것 때문이었나.
사실 저 책 나오지 말고 홈페이지에 계속 올라오는 것이 좋으니
별로 기쁜 소식은 아닌... ;;;
(물론 저 책을 파는 게 나쁘다고 욕하는 게 아니고,
책뿐만 아니라 홈페이지에서도 꾸준히 올라와주면 기쁠텐 데.. 라는 이야기.. )
그러면 책의 가치가 떨어져요'ㅅ'
아...
괴담천국 1권 좀 더 찍으실 생각 없나효ㅠㅁㅠ
2권 찍으시면서 몇 권 더 찍으시면 분명 사는 사람 있을텐데(저도;;
제발 더 찍어주세요~~~ ㅠㅜㅠㅜㅠㅜㅠㅜ
괴담 천국 1권 재발간 희망자 1人
이렇게 댓글 많이 달아 놓으면 혹여 해주실까 싶어 달아 봅니다. ;ㅅ;
오 하앍하앍 2권 찍는건가요!
1권 재발매 하면 내 책의 가치가 떨어지므로 전 반대요!
2권은 찬성
엇!?
정말?
하악하아아악 !
준비 들어가신 거?+_+
1,2 권 패키지로 파시면 당장 예약..1人
윗분의 의견과 같이
1,2권 패키지로 팔아주세요 ㅠ_ㅠ
1,2권 패키지............... 제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패키지는 통판OR오프라인 둘중하나만으라도 좋으니 판매를...
괴담천국2권 ㅎㅇㅎㅇ
이번에도 사러 가겠습니다 오우예 - n-)/
1,2권 패키지 제발 부탁드려요!!!!!!!!!!!!!!
끄악 저도 1-2권 패키지 대환영이요! ! !
오옷! 사진의 그것이 제가 생각하는 그것입니까?!!
제발 1권 재판 굽신굽신...orz orz orz orz orz
(근데 2권 발매하기에는 분량이 적지 않을까요? 업데이트도 많이 안하는데;
블로그에서 공개 안 한 이야기가 대거 들어가겠죠;;;
저도 1권 재판한다면 살 의향 있습니다!
... 엉엉.
저도 1권 재판을 원합니다ㅠㅠㅠ~!!!
저도 1권 재판 부탁드립니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