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16'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7/01/16 VIPPER들아, 이 게임 랭킹 차지하자구! (43)
  2. 2007/01/16 제일 스케일이 큰 말을 하는 놈이 승리 (12)
  3. 2007/01/16 홋카이도의 화장실 (4)
  4. 2007/01/16 착각 퀴즈 (9)
  5. 2007/01/16 신 장르 - 소심 새디스트 (11)


1
http://novelconcepts.co.uk/FlashElementTD/

참고로 나는 2000위 쯤.  


12
엘리멘탈 타워의 불, 너무 세


13
엘리멘탈 타워의 물을 맞으면 적의 움직임이 늦어져  


15
로켓은 범위도 넓고 위력이 압도적이지만, 공격속도가 느린 게 약점
물로 적의 움직임을 늦추고 불로 공격하는게 정석일 듯


16
화살만으로도 꽤 갈 수 있는데?
한 가운데 4 X 5 베이스를 애로우 타워 LV 2 이상으로 채우면 그럭저럭


17
wood의 사용법을 가르쳐 줘
돈 마크를 찍으면 받는 돈의 양이 약간 증가한다는 건 알겠어



18
>17
몇개의 속성을 가진 타워를 만들 수 있어  
전부 다 하면 로켓타워를 만들 수 있지  


19
로켓의 공격 범위는 어느 정도?


21
>19
거의 전 범위


22
>21
진짜?
좀 테크가 너무 높긴 해도 만들만하네?


28
다시 해봤는데도 2000위 정도.
어스 엘레멘탈은 안 만들어도 될 듯


36
입구에 물배치
그후 LV 3 파이어의 맹공

어스나 로켓도 필요없을 듯

테크는 불-> 물->돈-> 돈 정도?



37
지금 깨달은건데, 한가지 팁 : 돈이 마이너스가 되어도 탑을 살 수 있다
그리고 겹쳐서 지을 수 있다  
한 가운데 파이어 타워 양산 wwwwwwwwww


38
>37
어떻게?


39
>37
자세히 좀


40
>37
자세히



41
오른쪽 칸에서 아무거나 비싼 탑을 선택

왼쪽에 이미 지은 탑 중에서 아무거나 비싼 탑을 업그레이드 

어디엔가 배치

돈이 마이너스인데도 지을 수 있다

49
멧돼지, 아무리 봐도 바퀴벌레로 밖에는 안 보인다  




53
타워를 업그레이드 하는게 좋을까, 많이 짓는게 좋을까?



54
>53
다른 건 몰라도 불은, LV3까지 짓는게 좋을 듯
150 G로 공격력 300→400 증가



56
>54
LV3은 공격범위도 꽤 넓어



59
http://www.jeannettevejarano.com/games/tower-defence.html
비슷한 게임



61
이 게임 너무 재밌다



67
1862위



70
상위랭킹 진입하려면 로켓이 필수인 듯



72
흥분해서 캐논만 너무 배치하다가 공중 부대에 당하지말어  
나중가면 로켓이 없으면 역시 무리


73
로켓을 6기 만들어도 보너스 4판쯤 가면 끝난다
이터널 포스 블리자드가 아니면 무리


86
파이어 타워 Lv4는 꽤 세다. 공격력 400 이상의 뭔가가 있어



88
이거 중독성 짱 wwwwwwwwwwwwwwwww



94
어스 타워는 Lv4라고 해도 쓸모없는 듯
공격력 960
사정거리 130
공격 속도는 제일 늦어  

어떻게 생각해도 필요 없어


95
어스를 만들 바에는 파이어나 워터를 만든다 ><


96
> 94
960이나 되나? 파이어의 두 배가 넘네
하지만 그럴 바에야 역시 로켓을 세우겠지



98
발견

로켓은 여러개 짓는 것보다 업그레이드가 더 낫다
늦게 1번 공격할 동안에 2번 공격할 수 있다



100
138위에 달성!!!



102
wwwwwwwwwwwwwwwwwww 1위 바뀌었어 wwwwwwwwwwwwwwwwwwwwww




역주 : 참고로 리라쨩은 1884점, 1876위가 한계.


1
백 억엔? 그 정도면 뭐 1시간은 놀 수 있겠군.


5
난 여자의 마음 속은 전부 알아.


7
나는 어떻게 되어도 괜찮으니까 VIPPER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13
내가 죽으면, PC와 HDD는 그대로 유치원에 기부해 줘


14
아카기한테 마작으로 이기는 방법을 알고 있지  


22
내일 비를 내려줄까, 눈을 내려줄까?


26
저 동정 버립니다  


32
지금부터 집 밖에 나가보려고 한다


35
나, 일한다


40
솔직하게 패배를 인정할께


42
나의 불알은 지구보다 많은 생명을 잉태하고 있다.
그래, 남자라면 그 누구라도 두 개의 우주를 가지고 있다.


46
제가 대변을 보고 뒤을 닦을 때마다 1헥타르의 숲이 벌목되고 있습니다



60
나 담배 끊었다



63
빌게이츠? 상대도 안 돼지



68
후후, 동정이었던 시절이 좋았지



73
뭐? 오늘 밤 집에 부모님이 안 계시니까 놀러오라고? 싫은데?


76
뭐? 내 새 지우개, 모서리로 지워도 되냐고? 
아, 마음대로 해.



81
팬티는 일회용 아니야?



85
>76
너 스케일이 너무 커 wwwwwww 진짜 화끈하다



88
>76
도저히 너한테는 이길 수 없을 것 같다  



122
록펠러 군, 자네도 이제 슬슬 돈을 벌어야 하지 않겠나?



130
나…내일부터 학교 가!



145
나 죽고 나면 영정은 지구본으로 해



156
내 꿈을 말하고는 싶은데, 말이라는 전달수단으로는 도저히 전달할 수가 없을 정도로 거대해서, 이해바래.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홋카이도로 이사를 온 여대생입니다.
며칠 전, 삿포로의 모 백화점 화장실에 들어가서 큰 일을 보고 있었습니다만,「화장지 이외에는 흘리지
마세요^ ^」라는 벽보가 화장실마다 붙여져 있었으므로 어쩔 수 없이 똥을 비닐봉투에 담아 집에 가져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굉장히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홋카이도에서는 원래 이런 건가요? 여러분은 보통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착각 퀴즈

5ch 컨텐츠 2007/01/16 15:39

1
당신은 감기에 걸렸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병원에 갔습니다. 그런데 병원에 가는 도중 갑자기 길가에서 소가 음메~하고 울더니
나비도 팔랑팔랑하고 당신의 눈 앞을 스쳐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입니다. 당신의 병은 무엇입니까??

2
맹장!

3
감기!

6
너 바보냐. 이런 문제는 게시판에서 낼 수 있는 문제가 아니지.
말로 한다면「감기」라는 부분은 슥 흘려보내게 되지만, 게시판에서 이렇게 쓰면 문장으로 남기 때문에
금방「감기」라는 것을 알 수 있게 되는거지. 게다가 게시물의 제목부터 착각퀴즈 라고 해서야 의심스런
눈으로 문제를 차분하게 읽어내려가게 되니까.

따라서 이런 문제를 틀린다는 건 있을 수 없···   ···어이!!  >2


1
여자 「저기 …남자야…」
남자 「응? 왜? (어랍쇼, 이거 어쩌면 사랑 고백?!)」
여자 「저 …저기…발, 한번 밟아봐도…돼?」
남자 「아, 물론 괜찮아………자! 밟아…!」
여자 「고마워, 자 그럼…」
남자 「응! 음…」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남자 「아 아!, 여자! 조, 조금 아프…!」
여자 「미안해! 미안해! 그렇지만 이 정도는 해주지 않으면 재미없어!!」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남자 「 「재미없어」라니……아 아 아파아아아아!!」


2
이거 뜬다 


3
기대 되는데


4
근데 좀 쓰기 어려울 것 같다


10
여자 「아, 저기, 남자 군……조금 이야기 좀 할까……?」
남자 「응? 아, 물론! (으, 짱 귀여워 www)」
여자 「남자 군은……재수없는 오타쿠지……?」
남자 「!」
여자 「언제나 냄새나고……」
남자 「!」
여자 「추잡하고……」
남자 「!」
여자 「게다가……모두에게 미움받고 있지……?」
남자 「!」


여자(언어 고문도 재미있구나……♪)



13
이거 좋다
내가 M이니깐




21
남자 「어이, 여자! 오늘 생일이지?」
여자 「아……응. 일단은……」
남자 「자, 선물이야. 받아, 이거」
여자 「!……오르골이다……」
남자   (마음에 들……까?)

털푸덕

콰직콰직(발로 짓밟는다)

남자 「어…?」
여자 「나……오, 오르골은 싫어!」
남자   (거짓말……)
여자 「어째서…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물어보지도 않고 멋대로 선물이야……?」
남자   (……)
여자 「어쨌든 필요없으니깐……그럼!」
남자   (…)


여자 「후후……저 어깨가 축 쳐진 모습, 귀여워……」




25
남자에게 당해달라고 부탁->고문->즐긴다->나중에 사과 패턴


43
남자 「뭐?」
여자 「저···부탁이 있는데···」
남자 「뭔데?」
여자 「(주저주저)한번만이라도 좋으니까···이걸로 머리 한번만 때려봐도 괜찮아?」
남자 「알루미늄 야구배트···아니···그건, 그걸로 때리면 죽겠지 ··상식적으로 생각해」




57
남자 「여자…」
여자 「뭐?」
남자 「여자는 …장래희망같은 거…있어?」
여자 「나는…음…조련사…하고 싶어…」
남자 「으음…넌, 동물을 좋아구나…」
여자 「…한번만이라도, 조교하고 싶어…」
남자 「흐음」

여자 「…너를…(방긋)」
남자 「응? 뭐라고 그랬어?」
여자 「아냐, 아무 것도…」



73
여자 「저기…남자야」
남자 「응, 왜? …!! 갑자기 내 뺨에 손을…(두근두근)」
여자 「조금, 부탁할께, 괜찮아?」
남자 「뭐, 뭐를? 어,어쨋든 괜찮아!!」
여자 「미안해, 미안해」
남자 「?」

 찰싹!!

남자 「으악!!」
여자 「한 번 해보고 싶었어, 싸대기. 미안해, 아…」
남자 「아, 아…」

 찰싹!!

여자 「오른손만 때리기는 좀 허전해서…미안해. 이번에 도와줘서 고마워」
남자 「고, 고맙다니…」




99
여자 「……응! 이라고……, 말하기 어렵다는건 알지만, 남자야……」

남자 「?」

여자 「부탁이니까, 죽어 주지 않을래……?」

남자 「너, 그건 진짜 너무 하다……」




113
체육시간

여자 「2명이 같이 조를 짜라구?·······어라···다들 어디갔지··?」
남자 「(왓, 모두들 여자를 피하고 있어! 왜 그러는거지?) 여자, 나랑 같이 함께 조를 짤래? 나도 아직 조를
       안 짯거든」
여자 「응, 정말? 고마워····.」
남자 「그러면, 준비운동부터 할까, 저기 내가 다리 벌리고 앉을테니까, 등 좀 눌러 줘.」
여자 「응, 알았어.」
남자 「후웃, 와앗 !!!!!!!!───!아, 아파!! 사,살살!!! 너무 세게 누르고 있어!!!!!! 으악!!!!!!!!!!!」
여자 「(아···좋아····)」

모두들 「(남자 힘내라)」




126
친구 「너 그거 알고 있어? 평소에는 그렇게 얌전해보이는 여자, 걔 화나면 엄청 무섭대」
남자 「호오, 그거 조금 끌리는 이야기인데?」
친구 「음, 그럼 항상 가방에 달고 다니는 그 봉제인형, 그걸 더럽힌다든가 하면 좋을지도」
남자 「그런 걸로 화를 낼까?」
친구 「아무래도 그거 굉장히 아끼는 것 같아」
남자 「오케이. 해볼께」


다음 날

친구 「응―?어째서 남자 군 책상에 국화꽃이 놓여져 있는거야?」


127
>126
wwww 죽었어wwwww



128
>
이건 wwww



131
> 126
wwww



146
이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려줄 화가의 등장은 아직인가…





188
남자 「와핫!」

철커덕  

여자 「수갑……! , 이거 뭐야?」
남자 「후후후, 잡았다 루팡!…… 응, 사실 인터넷에서 샀어. 너 이런거 좋아하잖아」
여자 「그래서, 수갑?」
남자 「자, 나한테도 채웠다. 자, 이제 여자. 넌 나와 떨어질 수 없다」
여자 「앗, 그런……음, 열쇠는?」
남자 「물론 있지. 음, 근데 나랑 같이 이어져있는거 싫어?」
여자 「아니, 그럴리가.……(피식) 아, 아!  남자야……잠깐 따라 와 봐!」
남자 「어, 어라(으응?), 자,잡아 끌지마! 어디가는거야?」
여자 「화장실. 소변이 급해서 더이상 못 참겠어!」
남자 「뭣!!!!」

덜컹 (여자 화장실)

여자 「보, 보지 마! 절대 보지 마!」
남자 「아,안본다구! 아, 아니 일단 수갑부터 풀께!」
여자 「안돼! 급해! 수갑 풀 시간 따윈 없어! (나……제법 연기에 소질 있는지도)」
남자 「으악! 여자애들이 나를 이상한 눈으로……이상한 눈으로……」

여자 (아 아 아 아, 남자, 귀엽다……)

남자 「여자, 아, 아직이야?」
여자 「조, 조, 조금만 더……기다려」
남자 「서둘러!……아 아! 미, 미안해요! 미안해요! 악의가 있어 들어온 건 아닙니다!」
여자 「으, 남자 군……최고, 아! 아! (침 칠질)」

남자 「…………………………」
여자 「흐, 미안해. 남자. 여자 화장실같은 데 들어오게 해서……(좋았어, 화장실에서……너무 귀여웠어)」
남자 「아니, 괜찮아……넌 잘못한 거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