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러운 이야기 주의 


4
인간 2, 3명을 관통해서 죽일 것 같다



6
변기가 고장난다



7
오히려 똥이 너를 싼 거나 다름없는 상황이 된다





9
항문이 파괴되고 만다




11
시간이 멈춘다





12
리얼하게 이야기 하자면
아마 니가 살고 있는 오사카가 날아가 버릴거야.
광속으로 똥 정도의 질량(약 200 ~300그램)의
물체가 움직이면 상상을 초월하는 충격파가 발생한다
하물며 그것이 지표와 격돌하면 지구가 위험


너의 똥으로 지구가 위험






13
>>12 를 보고 뿜었다 




30
>>12
너무 웃어서 죽을 것 같다 wwwwwwwwwwwwwwwwwwwwwwwwwww




125
>>12
그리고 죽었다



270
>>12 의 의견을 따르면,
샤아는 콜로니 대신에 똥을 떨어뜨리면 좋았겠지?




894
이런 일을 생각해내다니 더러워wwwwww
>>12 천재wwwwwww



14
너의 똥으로 지구가 위험



15
도망쳐―



19
똥 대단해

아니, 진짜 굉장한 건 빛의 속도로 똥을 싼 구멍인가



21
뭘 먹으면 빛의 속도로 사출되는 똥이 생기는가를 연구해보자구




27
우선은 복근을 단련해야겠지




38
1의 문장을 자세히 보면 꼭 화장실에서 싼다고는 쓰여 있지 않은데?
미사일 정도라면 요격 할 수 있지?
일본을 지켜줘  



41
>>38
하늘로 향해 빛의 속도로 똥을 싸면, 반작용으로
>>1은 지면에 강렬하게 부딪혀 죽어버릴걸?




45
이 세상에는 작용과 반작용이라는 것이 있다…
똥이 광속으로 나온다면 반작용으로 넌(대충 70kg이라고 한다면)
광속의 1/25 정도의 스피드로 날아갈거야.



54
우선 구멍이 찢어지겠지



58
똥은 과학이다



79
어떻게 똥을 광속까지 가속하지?



82
우선 장 내에서 가속하지 않으면 안된다 wwww



84
>>79
괄약근에게 맡겨야겠지




93
좌석을 변기로 바꾼 전투기를 타고
적국 상공에서 대변을 발사하면, 진짜로 최강 병기?




96
>>93
천재 www



110
>>93
천재

그러나 항문은 틀림없이 익어버릴거야  



143
>>93
좋아, 우선은 항문 근력을 단련한다.
나무 젓가락 100000개 부러뜨리기부터.



643
>>93을 상상하고는 대박 웃었다 www



97
테니스의 왕자님에 나올 것 같다


98
웃겨 죽어 wwwwwwwwwwwwwwww

(역주 : 미국도 그렇지만, 일본 역시 결혼을 하면 이름의 성을 대부분 남편의 성으로 바꿉니다)



1
결혼을 함으로서 성씨는 2분의 1, 2분의 1로 계속 줄어 들어간다
게다가 사라질 뿐, 성씨는 더이상 증가하지 않는다.  



14
그럼 최종적으로는 하나의 성씨로 통합되어 가고 있단 말인가?!  




18
>>1
위험! 성 초 위험



26
>>1
혹시, 너 천재 아니냐?



31
확실히 >>1 이 말하는건 맞는 말 같다.
새로운 성씨가 생겨나는 것은 외국인이 귀화할 때 뿐 아닌가?



32
>>1
처음으로 2ch에서 감동했다



22
그럼 결국 최후는 스즈키나 사토만 남겠구나
(역주 : 스즈키, 스토 모두 매우 흔한 성씨)



42
그렇다면 이미 스즈키, 사토의 침략은 막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른 것이 아닌가?



1



3
웃었다wwwwwwwww




11
제목만 보고도 웃었다 wwwwwwwwwwwwwwwwwww



14
>>1
쵸wwwwww웃기다wwwww




17
>>1
진짜로 웃었다wwwwwwwww




19
VIP판 센스 아직 안 죽었다 w



20
좋은 의미로 배신당했다



22
으, 뿜었다



12
>>1
너 최고다wwwwwwwwwww
올해 최고로 웃었다 ww

1
언제야?



4
시계를 봤는데 어느새 1시간이 흘러가버렸을 때




17
평일 낮부터 2ch를 하고 있는 자신을 깨달았을 때




28
좋아하는 것을 칭찬했더니 알바 취급 받았을 때





30
내가 답글을 달자 갑자기 잘 진행하던 흐름이 딱 멈추었을 때




110
크리스마스나 연말 마지막 날 2ch를 하고 있다보면 매년 죽고 싶어진다



89
>>1-100
그것이 더이상 싫지 않게되면 진정한 프로 2ch가 되는 것이다.
 

2
멈추지 않는 성욕



4
문득 눈에 띄는 만화책  



7
벼락치기로 어떻게든

                                                              
11
내일 영어시험 망치면 인생 쫑나는데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12
들려 오는 참새의 지저귀는 소리




14
몇 번이나 읽은 만화




15
잠깐, 5분만 자자    




23
>>15
공감 공감 공감 공감 wwwwwww




16
W 여기 또 다른 내가 잔뜩 있다 




18
시작되는 대청소 




19
하는 김에 책상 재배치




20
나 진짜 하나도 공부 안 했어
큰일났어 (웃음)
 


친구의 배신





28
어느새인가 그림으로 채워진 나의 연습장



40
나에게 노트를 빌리기 위해 다가온 그 여자애  




42
눈을 뜨자 아침




46
어느새 왼손에는 게임



55
닫혀지지 않는 브라우저




59
증가하는 낙서

올라가는 그림실력

오르지 않는 성적



64
도서관에서 하자 → 빈 책상이 없다 → 집에서 하자 → 귀가 후 즉시 PC 파워 온!  



78
날짜 계산이 어느 틈에 시간 계산으로...




88
10분 있다가 공부하자 라는 말을

이미 5시간 전에 말했었다


1
미분 적분으로 푸는 현대국어 (1300 엔)


3
모에 교과서~국어~




7
4컷만화로 배우는 오판토스 기하학




9
>>7
좋은데




8
2차원 세계로 가자  ~기초편~
        500 엔




11
수학 참고서(18금)




18
첫 C




26
참고서의 참고서




37
10일로 깨우치는 컨닝법




47
기초 화학I
~동정도 좋지 않은가∼




50
Let's 현대문학!




51
(수험 공부) 하지 않겠는가?




59
자위로 기억하는 일러스트 영단어



66
수학 참고서
~별로 너를 위해 만든 건 아니니까 착각하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79
이것만 하면 완벽! 자주 나오는 영단어 베스트 5




93
고교수학 ~여행편~




102
1년만에 백분위 점수 35 →36  나의 기적의 점수 UP 체험기




104
>>102
www



108
컨닝 방법론
(하기 쉬운 대학별 기재)



109
5년차 재수생이 말하는 ~놀면서 합격하는 방법~



115
중2병을 즐기는 방법




124
삶의 이유를 발견할 수 있는 생물학




128
1개월만에 합격한다! 시리즈 영어편 (전 340권)



135
단지 이것만 기억하면 합격! (전 50000 페이지)




136
좋은 참고서의 선택 방법




145
~10세 여자아이가 수학을 가르쳐줄께, 오빠~

팔릴까?



151
「동경대에 가자」

누구라도 간단히 동경대에 가는 방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전철편~

* 별도 판매로 차편, 도보편이 있습니다. 



153
첫 참고서 ~이 참고서에 나오는 여자아이들은 전원 18세 이상입니다~



168
이것으로 합격한다!
합격 기원 신사 불상 완전 가이드 · 관동편



173
그 유명가수도 사용하는! 실용영단어156




180
모에 교수들 - 학교 선택의 신기준-
500 엔



182
모에 현대문학
모에 이과
모에 영어
모에 수학
모에 사회

다양한 모에 캐릭터들이 처음부터 차근차근 해설!

각 1200엔

진짜 갖고 싶다·······



192
여유 교육, 시작되었군
          「원주율은 3」수학편



200
스이세이세키에게 배우는 올바른 존댓말




212
나가토의 언어론




257
죠죠의 기묘한 속담




269
스즈미야 하루히의 수학
스즈미야 하루히의 한문



279
수학 스트리트 파이터B




291
근대사 ~석가면의 남자~



314
「일년 후의 미래에서 온 책」



339
오렌지렌지 스타일 음악 어레인지 강좌 ~상급편~



352
컨닝식 수학



362
코난에게 배우는 완전 범죄의 수법



400
수능시험 대책 시리즈 ~육감을 단련하는 트레이닝 상하권~




420
백분율 30에서 70대로 ~VIP판 거주자의 말로~




447
숨기고 싶은 기억처럼 갑자기 문득 생각나는 암기법



451
>>447
이거 잘 팔리겠다 wwwwww




448
살짝 핥아보는 것만으로도 약품을 알 수 있는 책
~청산가리 편 제82절~





845
「여기···기억하고 있니···?  3년 전 우리가 함께 걸었던 길이야···」

기억에 남는 지리 ~추억과 함께∼

캐슬 OO

5ch 컨텐츠 2007/04/16 21:35


우리 회사에 한 영국인이 장기출장 형식으로 근무하게 되었다.

「거주지는 가급적 호텔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미리 연락이 왔으므로 회사 인근의『캐슬 OO』
라는 이름의 맨션을 임대한 후, 그에게 메일로 장소와 아파트의 이름을 가르쳐주자 아무 것도 모르는 영국인은

「굳이 그렇게까지 호화로운, '성'씩이나 빌릴 필요는 없는데…」라든가,「저같은 사람 때문에 그런 큰 돈을
 사용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라는 내용의 답장이 날아왔다.  

얼마 후 그가 일본에 도착해서, 앞으로 자신이 살게될 장소를 보았을 때의 얼굴은 ···.  

1.
실제로는 거의 안 쓰지만 만화에서 자주 나오는 말 2006 대상

「쳇」

아래는 2007 후보작들




2
대단한 녀석이군



3
이번에는 제대로 간닷!




5
뭣이?!



6
방금 전 건 워밍업이었다




7
꺄흥~




9
라이벌




11
앗! 꿈이었나...




16
너는 나를 이길 수 없다




17
용서못해! 




21
뭐, 뭡니까, 여기, 여기는 어딥니까?




22
꿈인가……………




24
깔보지마!




26
네 놈만큼은 절대로 용서 못한다!




27
도망치게 놔둘까보냐!




28
이런 말도 안 되는! ! !



29
뭐?



30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39
어이어이, 농담이지~? 



40
범인은...당신입니다! 




48
넌………누구냐?  



49
오옷! 너는 그때의!!




65
나는 절대로 지지 않아아아아!!!!!!




73
호홋




74
받아라!!




75
으아아앗! 지각하겠어어어!!!!



79
>>75
앗! 너는 그때 그 변태!!  




81
>>79
아아아아앗! 너는 그때의 !!!!  




98
이걸로 끝이다!!




101
전화가 끊어진 이후에

「여보세요? 여보세요!?」





106
제기랄! 




119
아, 나, 나도 갈 것 같아!!




137
이, 이 몸이...?!




145
바보같아




147
넌 인간의 탈을 쓴 악마다



151
여기는 나에게 맡기고 모두 도망쳐!!



186
그건 내가 할 대사다!




229
훗, 나는 천재니까・・・




240
자, 쇼타임이다!





265
음냐 음냐, 더이상은 못 먹어



281
나의 승리다
(그러나 그 다음 장면에서 승부 역전)




300
그럼 가볼까!

1
동정

미남:여자 「어머, 순수해라∼, 귀여워^^」

추남:여자 「기분 나빠...차라리 안마방같은 데라도 가!」




3
싸구려 메이커

미남:여자 「브랜드같은 거 안 따지는구나∼^^」

추남:여자 「오타쿠」




8
고학력

미남:정말 멋져! 머리까지 좋은가 봐. 진짜 장난 아니다wwwwww

추남:공부벌레 같으니wwwwwwww



12
>>8
공감…



9
혼자 있을 때  

미남:여자 「외로운 한 마리 늑대같아서 멋있어!」

추남:여자 「친구도 없는 놈은 차라리 죽어버리면 좋을텐데」



10
결석

미남:여자 「남자 군, 어떻게 된거지···걱정되네···」

추남:여자 「책상 위에 백합이라도 가져다 둘까?^^」



11
야동 발견 

미남:여자 「남자가 원래 다 그렇지 뭐 w」
추남:여자 「인간 쓰레기―!! 차라리 죽어」



13
미남:여자「요새 바빠서 매일 철야라도 하는거야?」

추남:여자「제발 목욕탕 정도는 좀 가라구-」



15
패션에 관심을 가진다 

미남:여자 「와 그 옷 요새 유행하는건데 너무 잘 어울린다 멋있어! /// 」

추남:여자 「주제도 모르고wwww웃겨wwwww」





16
그만해···이제 제발 그만해!





17
헤어 스타일 변경

미남 「어머, 헤어 스타일 바뀌었네?」
추남 「그건 뭐 만화 캐릭터 흉내라도 내는거야?」





20
위인의 명언을 말한다

미남:여자 「남자 군, 박식해! 멋있어^^」

추남:여자 「너···, 무슨 만화에 나온 대사를 지껄이는거야···」




24
이제 그만해……
다른 사람들이 나를 그런 눈으로 보고 있었다니……



25
술자리에서 과음으로 쓰러진다

미남:여자 「남자 군, 괜찮아? 근처에서 잠깐 쉬다갈래?」

추남:여자 「괜찮아? 그럼 조심해서 돌아가」





27
야한 이야기를 한다

미남:여자 「어멋∼☆ 그거 무슨 의미로 한 말이야~? 응? ///」
추남:여자 「기분 나쁘니까 그만 해」



31
우연히 손이 닿는다

미남:여자 「아…미안…//// 」
추남:여자 「아……이런…미안 잠깐 손 좀 씻고 올께」



37
얼굴이 빨개진다 

미남:여자 「어머 OO군 수줍어 하는거야? 귀여워!!」
추남:여자 「너 지금 뭐 착각 하고 있지? 불쾌한 일이라도 생각하는거야? 죽어! 역시 재수없어.
      그러니까 그 나이가 되도록 여자친구도 없이 동정인 거야.
      그리고 니가 숨쉴 때마다 방에 이상한 냄새가 배는 것 같아.  
      어? 갑자기 왜 우는거야! 이런 거 좀 말했다고 울다니, 울보!
      하여간 빨리 돌아가라구! 어째서 맨날 놀러오는거야!」



40
>>37
모에



41
>>37
왠지 추남쪽 경우가 더 마음에 든다 




42
아픈 기억을 가지고 있다


미남:여자 「고생했구나, 내가 할 수 있다면 위로해주고 싶어...」

추남:여자 「그 영향으로 얼굴까지 그렇게 되어버린거구나^^」



43
>>42
····

············(´・ω・`)






49
이건···지금 다들 왜 내 일상을 쓰고 있는 거야?



51
자판기에 혹시 잔돈이 들어있지는 않나 찾아본다 

미남:여자 「있을 리 없잖아!∼w 내가 사줄까?」

추남:여자 「너 아마 10년 후에는 쓰레기봉지를 뒤지고 다니게 될 걸」




57
시험을 망친다

미남:여자 「다음에 노력하면 되잖아! 시험이 전부는 아니고 말이야」
추남:여자 「너는 머리도 나쁘냐」



61
>>57
머리'도' wwwwww




63
추남 너무 불쌍하다





66
강아지를 기를 때

미남:여자 「꺄-! 귀여워!」
추남:여자 「꺄-! 불쌍해!」



70
조금 화장실 다녀 올께

미남:여자 「응♪ 다녀와」
추남:여자 「일일히 보고 하지마, 기분 나빠 www 아, 그리고 일어선 김에 계산도 부탁해^^」



93
여자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을 때의 반응 (실화)

미남:여자 「히잉- 그런 말 하지마 ;_ ; 」

추남:여자 「좋아, 잘됐네, 그럼 기왕에 앞으로 나한테 말도 걸지 마」



96
이번 주말에 술이나 한잔 하지 않을래? 

미남:여자 「오케이♪ 시간 비워둘께☆」
추남:여자 「오케이♪ (며칠 후) 미안, 역시 바빠서 안 되겠어···」



99
「여자친구는 필요 없다」발언

미남:「뭔가 아픈 추억이라도 있는 것일까?」

추남:「필요 없는게 아니라 만들 수 없는 것이겠지wwwwww」





110
이 이야기를 보고

미남 : (폭소) 「하지만 이 정도는 아니야, 아 웃겨」
추남: 죽고 싶어진다





161
너희들 여자한테 너무 편견을 가지고 있어 wwwwwww




162
부활동비 수금

미남:여자 「응, 남자 군, 활동비 2000엔이거든. 응, 그래 고마워」
추남:여자 「응, 남자 군, 활동비···푸웁··· wwww 읍 www 풉! wwwww얼굴 너무 웃겨wwww」



163
>>162
뿜었다 wwwwwwwwwwwwwww



168
>>162
wwwwwwwwwwwwwww 너무 심해 wwwwwwwwwwwwwww

독사

5ch 컨텐츠 2007/04/13 20:14


예전에, 내가 근무하고 있는 병원에

「독사한테 물렸습니다!」

라는 전화가 걸려온 적이 있었다. 그래서「꽉 묶어서 한시라도 빨리 병원으로 오세요」라고 응답을 해줬더니,
얼마 후 독사를 꽉 묶어온 아저씨가 있었습니다.

PC 추천

5ch 컨텐츠 2007/04/13 20:03

PC에 대해 잘 모르는 친구가

「PC를 사려고 하는데, 어느 메이커가 좋아?」

라고 물었다. 용도를 묻자 인터넷 정도라고 하길래

「그런 정도라면 eMachines이나 DELL 컴퓨터가 무난하고 좋지」

하고 어드바이스 해줬다.

그리고 방금 전, 그 녀석에게 전화가 왔다.

「너가 추천한 PC, 대리점에 없던데? 점원한테 물으니까 VAIO가 좋다길래 VAIO 샀어.
 너 컴퓨터 잘하는 줄 알았더니 뭐 별로 잘 알지도 못하네w」

라는 소리를 들었다. 28만엔을 줬다고 한다.


초등학교 3학년인 딸의 자유연구과제를 읽어보았다.

  < 관찰한 것: 나의 방 관찰
    경과: 언제나 어지럽혀져있다.
    관찰해서 안 것 : 내가 어지럽혔기 때문이었다. >


고등학교 때의 이야기입니다.

친구는 교실이 어둡다고 느껴서, 형광등을 켜주셨으면 좋겠다 싶어서

「선생님, 조금 어둡습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선생님은 기분이 다소 나빠진 듯한 목소리로 한 마디.

「저는 원래 이런 성격입니다」